국내 유수 Engineering 회사들이 20년 이상 Plant 설계에 대한
Engineering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배관 응력해석 분야에 대한 업체들의 Project 수행 능력은 선진 Basic
Engineering 사의 능력과 비교하여 상당한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Critical Project 일수록 배관 응력해석과 관련한 경험과
기술 축적이 부족하여 Project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 Global Engineering Technology 사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배관 응력해석 분야에 관한 한 선진 Basic Engineering 사와 견줄 수 있는 Capability를 함양하고 보유함으로써,
국내의 배관 응력해석 분야의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선진 Engineering 사와의 기술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 우수한 두뇌와 다양한
Plant Experience를 가진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엔텍(주)의 대표(민선규)는 대부분의
Project를 선진 Engineering Company와 Consortium으로 수행하였으며, 특히 SKEC에서 최근 5년 동안 Stress
Team의 Lead Engineer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Plant 수행 경험을 통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 없이 외국 Vendor 및
Engineer와의 Coordination, 여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배관진동에 관심이
많으며, 석유화학 플랜트에서의 배관 진동해석에 관한 내용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선임 연구원(변창환)은 FEM(Finite Element Method) S/W를 이용한
해석에 관한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FEM에 있어서 Element 수를 감소시킴으로써 효율적인 Modeling Method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박사 논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이 배관 응력해석 분야에서 요구되는 Basic 기술력과 선진 Engineering
사와의 기술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